▶ [카이야미/카템] 디멘션 에러 - 1▶ [카이야미/카템] 디멘션 에러 - 2▶ [카이야미/카템] 디멘션 에러 - 3▶ [카이야미/카템] 디멘션 에러 - 4▶ [카이야미/카템] 디멘션 에러 - 5▶ [카이야미/카템] 디멘션 에러 - 6▶ [카이야미/카템] 디멘션 에러 - 7 (성인인증 필요) 왕궁의 침실은 천장과 가까운 벽에 늘어선 수십여 개의 자그마한 ...
▶ [카이야미/카템] 디멘션 에러 - 1▶ [카이야미/카템] 디멘션 에러 - 2▶ [카이야미/카템] 디멘션 에러 - 3▶ [카이야미/카템] 디멘션 에러 - 4▶ [카이야미/카템] 디멘션 에러 - 5 카이바는 연구를 중단하고 아템을 지켜보다가 이상한 점을 발견했다. 아템의 넓고 휑한 침실은 작은 목재 테이블과 상아 의자, 읽기 어려운 상형문자가 음각된 선반,...
또 너무 오랜만입니다. 소장본 발간 이후 4년 만이네요...!소장본으로 완결한 내용에 대해 유료공개 요청을 주신 감사한 분들이 계셔서, 오래된 글을 이제 와서 유료로 올리기도 뭐해 완결까지 무료공개로 게재합니다. (총 8편까지, 7편은 성인인증 필요)미완결 상태였던 글을 즐겨주시고 기억해 주신 분들께 모쪼록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카이...
너무 오랜만이라 1~3편 링크를 먼저 걸겠습니다...^v^;;2년 내내 제목 미정이었던 그 신극 이후 날조 소설 맞습니다...▶ [카이야미/카템] 디멘션 에러 - 1▶ [카이야미/카템] 디멘션 에러 - 2▶ [카이야미/카템] 디멘션 에러 - 3 등 뒤로 문이 닫히고 시큐리티 락이 작동되는 소리가 들렸다. 카이바는 아템이 나가고 없는 자리를 돌아보다가 그가 ...
- 초판: 2011.08.21- 퇴고: 2017.08.30※ 제목 출처: 카톨릭 기도문 '영광송' 마지막 줄6년만의 퇴고입니다. 5D's가 최신 시리즈였을 때의 원고군요... VRAINZ가 나온 시점에서 돌아보니 감회가 새롭달까 아직도 유덕질을 하고 있다니 정말 사람은 어떻게 될지 모르는 일입니다(ㅋㅋㅋ)내일님의 리퀘스트로 발간했던 책이었으며 허락을 받아 ...
「잭이 좋아.」「…그 정도로는 안 돼, 유세이. 날 좋아하려면 어떻게 해야 한댔지?」「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라고 했어.」「흐흥. 바로 그거야.」 이것은 잭의 하등 쓸모없는 어린 기억이다. 그땐 유세이가 좋아한다고 말하는 것이 귀찮았다. 유세이 따위가 자길 좋아하는 건 당연한 일인데. 다만 잭의 옷소매를 꽉 붙들고서도 마사한테, 크로우한테, 또 다른 녀석들한테...
* 신극 엔딩 직후 시점입니다. 분위기 반전이 자주 일어납니다. * 아템을 인간이 아닌 반신으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 카이바의 캐릭터성이 평균과 조금 다르게 전개될 수 있습니다. 카이바는 ‘듀얼몬스터즈 카드게임’, 줄여서 듀얼이라 부르는 이 대중적인 게임에 ‘솔리드 비전’이라는 홀로그램 기술을 접목시켰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듀얼리스트들은 작은 탁상 위...
* 신극 엔딩 직후 시점입니다. 분위기 반전이 자주 일어납니다. * 아템을 인간이 아닌 반신으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 카이바의 캐릭터성이 평균과 조금 다르게 전개될 수 있습니다. 아템이 잠든 동안 카이바는 먼저 일어나 주위를 탐색한 것 같았다. 어쩐지 기억에 문제가 생긴 듯한 그의 이야기를 잠시 들어 볼까. 그가 얇고 반투명한 침대 장막, 화려한 금장으로...
* 신극 엔딩 직후 시점입니다. 분위기 반전이 자주 일어납니다. * 아템을 인간이 아닌 반신으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 카이바의 캐릭터성이 평균과 조금 다르게 전개될 수 있습니다. 아템은 눈앞의 터무니없이 낯설고 아름다운 남자를 본다. 그 남자, 카이바는 그의 본성本性처럼 검은 의복 위로 지성知性과 같이 하얀 코트를 펄럭이고 있다. 시공의 족쇄를 깨뜨린 과...
오늘 시험 본다며. 그래도…. 고작 생일 핑계로 결석하면 류지 씨 분명 울상일걸, 안 봐도 뻔해. 어깨와 뺨 사이에 휴대전화를 끼고 있는 히로무가 자켓의 지퍼를 당겨 올린다. 전화 너머로 불만 가득한 요코의 투정이 들렸다. 류지의 스물아홉 번째 생일을 함께 보내고 싶은데 하필이면 중요한 모의고사가 있는 모양이었다. 어차피 특명부 사람들은 저녁에 모인다고 했...
이 이야기는 신극을 바이오센트리즘의 관점에서 섬세하게 풀어주신 아미노님의 해석을 적극적으로 참고하고 있습니다. (제대로 이해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ㅠㅠ) 멋진 상상을 도와주신 해당 포스트에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http://aminotvxq.postype.com/post/204649- 하나의 차원은 하나의 초생명체의 관찰과 인식으로 창조되며, 피조물은 창...
관리인 트위터 @ISE_cr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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